문구기업 모나미가 레트로 아이템을 패턴화해 빈티지 감성을 담은 'FX 153 탑골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FX 153 탑골세트'는 투명한 육각 바디 안에 과거에서 온 듯한 이발소, 자개장, 분식 접시, 은쟁반 복고 아이템을 리필심에 패턴화해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한글 로고와 1980년대 실제 모나미 광고를 그대로 차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재미를 살렸다.
0.5mm 필기선의 '자개장 블랙', '떡튀순 블랙', '이발소 블루', '은쟁반 레드' 볼펜 4종으로 구성됐으며,흑·청·적색 저점도 잉크를 적용해 잉크 뭉침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자개장 블랙'과 '은쟁반 레드'에는 은증착 필름을 추가해 빛에 반사되면 반짝거리는 효과를 줬다.
'FX 153 탑골세트'는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몰과 오프라인 모나미스토어,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선판매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이달 28일로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6000원이다.
모나미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FX 153 탑골세트는 2030세대 젊은층에게는 1980년대 과거 레트로 아이템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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