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클론 강원래의 아내이자 가수 김송이 낙태죄 폐지 반대 성명 동참을 촉구하며 소신을 밝혔다.
김송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지금 살아있는 우리 모두는 태아였어요. 생명은 반드시 지켜야 해요. 낙태법 개정 청원 서명하기에 꼭 동참해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낙태죄 폐지 반대, 피투성이라도 살아내신 당신의 서명을 기다립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포스터가 담겨 있다.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속 의사가 지금 낙태법 반대 개정에서 외치고 있어요. 신작영화 '언플랜드' 국내 개봉 첫날 박스 오피스 5위"라는 글과 함께 현재 국내에서 상영중인 외화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태아가 낙태 흡입관을 피하려고 발버둥치지만 낙태되고 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송은 "가슴이 먹먹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공유 부탁드려요"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 결혼해 7번의 시험관 시술 실패 끝에 8번째 성공해 2014년에 득남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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