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경질 레이스의 시작은 웨스트브로미치가 끊었다.
슬라벤 빌리치 감독을 크리스마스도 되지 않아 경질했다. 감독의 입지가 흔히 파리 목숨에 비유될만큼, 결과에 따라 감독의 목이 왔다갔다 한다. 빌리치 감독의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베팅업체 래드브록스를 인용해 다음 경질이 유력한 감독들의 배당률을 공개했다.
당연히 가장 유력한 후보는 셰필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이다. 지난 시즌 셰필드의 깜짝 돌풍을 이끌었던 와일더 감독은 올 시즌 첫 13경기에서 12번을 지는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그의 배당률은 5/4에 불과하다. 2위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다. 아스널도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15위에 자리하며 39년만의 최악의 초반을 보내고 있다. 아르테타의 경질 배당률은 6/4로 와일더 감독과 큰 차이가 없다.
3위는 6/1인 맨유의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4위는 10/1인 풀럼의 스콧 파커 감독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
허남준 "난 잘생긴 배우 아냐,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하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