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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유승준은 '유승준 방지5법' 발의와 관련해 "내가 무슨 정치범이냐. 공공의 적이냐. 아니면 성범죄자냐"며 "뭐가 무서워서 한 나라가 이렇게 막으려고 난리법석이냐"며 울분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세월호 사건, 촛불시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등 자신의 입국 문제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각종 정치 이슈를 거론하며 격앙된 어조로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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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유승준은 입대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그래. 약속 지키지 못했다. 그게 죄냐"며 "너네는 평생 네가 약속한 거 다 지키고 사냐. 내가 그 과정을 설명하려고 입국하려는 거 아니냐. 그런데 정부가 입국을 금지시키고 19년이 다 되도록 한국땅 못 밟게 한다. 이제 법 발의해서 영구히 완전 봉쇄하겠다는 거냐"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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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이 언급한 '동생으로 맺은 인연'은 유승준으로 추측된다. 유승준의 히트곡 '나나나'와 '슬픈 침묵' 등을 작곡하며 인연을 맺었던 김형석은 일명 '유승준 방지5법(국제법·출입국관리법·재외동포법·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발의와 관련해 막장 발언을 쏟아내며 반발한 유승준을 향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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