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유민상에게 재치 넘치는 조언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들')에서는 제작진들로부터 유재석이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받은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김장 김치를 받고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유민상은 유재석에게 "유재석 선배님. 요즘에 일이 없어가지고요. 혹시 프로그램에..."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재석은 "민상이 뭐 하던데? KBS 1TV에서?"라고 말하면서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은 "네 교양 프로그램입니다"라고 말한 후, 갑자기 "선배님, 제가 지금 일자리가 없어가지고요"라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유재석은 "일단 고정적으로 감사하게 '맛있는 녀석들'하고 있으니까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라며 "일단 민상아 많이 먹지 않았으면 조금 누워있어. 뭐 막 하려고 하면 일이 엉클어져요. 그러니까 일단 민상아... 괜찮으면 좀 누워있어"라고 재치 넘치는 조언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민상은 "열심히 누워 있겠습니다"라고 했고, 이에 유재석은 "하여튼 언제든지 보자!"라고 따뜻하게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