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문천식이 코로나19 상황에 해돋이 여행객들에게 일침했다.
21일 문천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지 말라면 좀 하지마!!!...요 에라이~해돋이 한번 건너뛴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 스키장 한시즌 안간다고, 뒈지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교회 집사지만, 집에서 예배 드린다고 지옥가고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모이지좀 마세요~ 쪼오옴!!!!! 1년째 집콕하는 아기들과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오 진짜 쌍욕을 한바가지 하려다가 참습니다~???? #넌씨눈 뜻 찾아보세요 자꾸 모이는 당신들을 위한 얘기 제~발 집에 좀 계세요 제가 부탁같은거 잘 안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돋이 보러 가려는 관광객들로 싹 다 매진돼버린 강릉행 KTX 상황'이라는 뉴스가 캡쳐되어 있다.
한편 문천식은 199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신인상과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승승장구했다. 이후 문천식은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약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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