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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몬스타엑스는 미국의 유명 매거진인 틴보그가 선정한 '2020년 K-POP 최고의 순간'에 이름을 올렸다. Erica Gerald Mason(에리카 제랄드 메이슨)은 12월호 기사를 통해 "몬스타엑스가 'Love Killa(러브 킬라)'와 함께 최고의 열망을 가져다줬다. 뮤직비디오에서 몬스타엑스는 히트맨들을 오마주하며 나쁜 남자의 면모를 연기한다"며 "하늘은 파랗고 태양이 언제나 뜨겁게 타오르는 게 당연한 사실이듯 그 누구도 몬스타엑스의 움직임을 따라 할 수 없다"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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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몬스타엑스는 미국 타임지의 '2020년 케이팝을 대표한 노래와 앨범', 팝크러쉬의 '2020년 최고의 앨범 25'에도 '올 어바웃 러브'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6월엔 몬스타엑스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이 참여하는 타임지의 행사 'TIME100 Talks'에 유일한 퍼포머로 참여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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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지난 2월 미국에서 첫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를 발표하고 '빌보드 200' 5위 진입을 비롯해 총 7개 차트에서 10위권에 안착했다. 최근 미국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Work)'에 두 번째로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도 역시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Wish on the same sky(위시 온 더 세임 스카이)'로 3주 연속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싱글 주간 차트 1위와 상반기 타워 레코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2015년 공개한 두 번째 미니앨범 'RUSH(러쉬)'의 서브 타이틀 곡 'HERO(히어로)' 루프탑 버전 퍼포먼스 영상이 3월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 최근 발표된 '케이팝 레이더 2020 연말 결산'에서 '최초 뱃지 획득 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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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몬스타엑스는 '2020 AAA(Asia Artist Awards)'에서 '올해의 스테이지'를 수상하며 데뷔 6년 만에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2020 아시아 모델 어워즈'의 최고상 '아시아 스타상 가수 부문'과 '2020 MMA(멜론 뮤직 어워드)'의 '베스트 퍼포먼스', '2020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스테이지,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트로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