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과감한 누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스위트홈' 보셨나요? 오프닝 영상엔 저도 나와요"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오프닝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오프닝 영상 말미 하얀 거품이 사라지며 올 누드로 파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선의 아름다움이 강조된 모습. 영상 속 주인공은 윤혜진이었다.
윤혜진은 "드라마 솔직히 무섭긴 하지만 오랜만에 굉장히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온 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라며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생 귀섭이 설진이 각자 전공과 살짝 다른 분야인 곳에서 능력 발휘를 하고 있고 덕분에 나도 오프닝에 나오고. 재능 많은 능력자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혜진의 발레로 다져진 아름다운 자태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에 많은 이들은 댓글로 감탄을 쏟아냈고, 윤혜진은 "이날 거품 물고 찍었다 진짜", "오프닝만 보면 나 주인공"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스위트홈'은 인간들 내면 속에 자리한 욕망으로 인해 괴물로 변해가는 세상, 철거 직전의 아파트 그린홈 주민들이 괴물과 맞서 생존 투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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