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총재 이길여)은 19일 단원들이 모금한 성금 등을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초등학생, 중학생들로 이뤄진 봉사단체인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은 매년 일일찾집을 운영해 성금을 모았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을 통해 성금을 모금했다.
단원들은 용돈을 절약해 총 70만1000원을 모았다. 또 초록우산 주최 감사 편지쓰기 대회에서 장학금을 받은 산곡남중학교 성지후 학생이 장학금 전액을 성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은 19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학생들의 정성을 전달했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는 2020년까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5121명의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후원했다.
한편,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사랑의 연탄 나눔, 희망빵 제공, 재가 장애인 선물전달, 행복한 김장 나눔 사업 등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청소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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