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레스터시티-맨유전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양 팀은 26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맨유로서는 아쉬운 경기였다. 브루노가 1골-1도움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브루노는 전반 23분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며 래시포드의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1-1로 맞선 후반 34분 카바니의 패스를 받아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후 바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나눠갖는데 그쳤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브루노에게 양 팀 최고 평점 8점을 줬다. 브루노는 슈팅 3개, 유효슈팅 1개, 키패스 3개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맨유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선수는 프레드로 7.3점, 래시포드 7.2점, 루크 쇼 7점이다. 데 헤아는 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레스터에서는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한 틸레만스가 7.5점으로 가장 높았다. 바디는 7.4점, 반스 7.1점, 은디디 7점, 저스틴 6.7점이다. 레스터에서도 가장 낮은 점수는 골문을 지킨 슈마이켈로 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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