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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을 맞춰야 하고, 선수들의 케미스트리도 봐야 한다. 여기에 공수 밸런스와 벤치의 뎁스까지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팬이 원하는 트레이드와 NBA 단장들이 추진한 선수 교환에서는 괴리가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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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가 26일(한국시각) '제임스 하든의 필라델피아행, 케빈 러브의 마이애미행을 포함한 이번 시즌 우리가 원하는 5가지 트레이드(Five NBA trades we want to see happen most this season, including James Harden to 76ers, Kevin Love to Heat)'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5개의 가상 트레이드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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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기회 창출에서는 리그 최고다. 강력한 득점력을 지니고 있다. 리그 최고 센터 조엘 엠비드가 필요한 스페이싱을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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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는 주목받진 못하지만, 마이애미의 약점을 없애줄 좋은 카드다. 마이애미는 세트 오펜스에서 강력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다. 러브는 빅맨이지만, 미드 점퍼, 3점슛이 상당히 좋다. 여기에 리바운드 이후 속공 아웃렛 패스가 가장 좋은 선수 중 하나다. 마이애미의 속공 득점은 리그 최하위 수준(24위)이다.
4위는 버디 힐드의 멤피스 행, 5위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포틀랜드 행이 꼽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