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에릭 테임즈가 메이저리그가 아닌 일본리그 진출에 나선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합의를 마쳤다.
30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전문지 보도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테임즈와 입단 합의를 마쳤다. 조만간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닛칸스포츠'는 "한국과 메이저리그에서 수염을 기른 풍모로 강력한 타격을 보여준 테임즈는 일본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캐릭터다. 요미우리는 테임즈 영입으로 3연패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2014~2016년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뛰며 리그 최고 타자로 활약했던 테임즈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섰었다. 밀워키에서 2019시즌까지 3년간 뛰었던 테임즈는 올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41경기를 소화 후 FA 자격을 얻었다.
새 소속팀을 찾고있던 테임즈는 계속되는 메이저리그 도전보다 요미우리행을 택했다. 테임즈는 과거 한국에서 뛸 당시에도 "한국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지만, 언젠가 일본 무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새로운 경험을 계속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었다.
요미우리는 테임즈 뿐만 아니라 빅리그 통산 196홈런을 기록한 저스틴 스모크 영입도 검토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시즌을 마친 후 FA 자격을 얻은 스모크는 요미우리가 바라는 장타 보강의 '키'를 가지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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