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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빈은 고등학생 때 독일 볼프스부르크 유스팀으로 입단했다. 2012년 프로계약을 맺은 뒤 그로이터 퓌르트로 임대 이적해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인으로는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은 기록이다. 이후 독일 2부리그 칼스루에를 거쳐, 2015년 덴마크 수페르리가에 진출해 호보르IK와 비보르FF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스위스 세르베트FC로 이적한 박정빈은 두번째 출전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등 4골-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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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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