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일본프로야구 스프링캠프가 무관중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일본스포츠전문지 '주니치 스포츠'는 20일 '이례적으로 12개 구단 모두 무관객으로 캠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일본 프로야구팀은 해외 전지훈련이 아닌 오키나와나 미야자키 등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훈련과 연습경기 등을 지켜본다. 요미우리같은 인기 구단은 연습경기임에도 관중석이 꽉 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관중이 들어찬 전지훈련지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당초 일본 구단들은 관중 수를 한정해 입장시킬 것을 고려했었다. 인터넷 예약제를 실행해 예약한 이들만 올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면서 이마저도 못하게 됐다. 9개 구단이 전지훈련을 하는 오키나와는 2월 7일까지 비상사태가 선포돼 있어 지자체에서 무관중을 실시할 것을 요청해 구단이 이를 받아들였다. 미야자키현에서도 역시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이라 무관중이 정해진 상황이다.
2월 7일 이후 비상사태가 해제될 경우에도 지자체와 협의해서 관중 입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국내 전지훈련이 처음인 한국 프로야구의 경우 관중 입장에 대한 계획 자체가 없어 무관중 전지훈련이 될 가능성이 높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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