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은 대한항공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항공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서비스를 통해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Seoul TV'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올 3월부터 기내 AVOD 서비스가 업데이트되는 국제선 기종을 시작으로 VisitSeoul TV의 선별된 영상을 탑재하여 탑승객들에게 제공한다.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상영되는 영상은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시네마틱서울'(4편), 저자와 함께 하는 가이드투어 형식의 '서울스토리'(4편),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페이스 투 페이스 위드 컬쳐(Face to Face with Culture)'(3편), 서울 맛집 투어 영상인 '서울밥상챌린지'(3편) 등 총 14편이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앞으로도 주요 관광업계를 비롯한 민간부문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팬데믹 이후 관광시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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