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주의보 9월 13일까지 재연장…"모든 국가 여행 자제"

2021년 8월 12일 오후 휴점에 들어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한 매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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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외교부가 13일 모든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 13일까지 한 달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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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취소나 연기를, 해외에 있는 국민에게는 이동 자제 등을 통해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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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가 아직 입국을 제한하는 상황을 고려했다.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국민이 국내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어 방역 차원에서도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하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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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이후 계속 연장하고 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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