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바람이 이뤄질까.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조 루이스 구단주와 회담을 갖기 위해 바하마에 도착했다. 이번 목적인 투자와 예산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더 많은 재정 지원을 모색하면서 최근 몇 달 동안 수 많은 개인, 기업들과 논의해 왔다. 레비는 구단주와 이적 예산 문제를 의제로 다루는 것으로 보인다. 레비 회장은 최근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구단은 그의 소재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바하마에서 여러 차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는 싱가포르 자산가로 알려진 포레스트 리가 특별 손님으로 참석했다는 보도도 있다. 하지만 가능성을 둘러싼 추측이 난무하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상황을 개선하고 싶어하는 것을 안다. 우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선수들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또 다른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콘테 감독이 올 겨울 첫 영입으로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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