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첫 영입이 될 것으로 전망된 프랑크 케시에(26·AC밀란)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케시에 영입전에 가세했다. 스페인의 '엘 나시오날'은 8일(현지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여름 이적을 염두에 두고 케시에와 협상을 시작했다'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이탈리아 AC밀란에 스카우트를 파견했으며,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으로선 유쾌하지 않은 소식이다. 케시에는 리버풀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인물이다.
케시에는 올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 계약이 끝난다. AC밀란과 재계약 협상에서 큰 폭의 주급 인상을 요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콘테 감독은 일찌감치 케시에를 주목했고, 이탈리아 언론은 그의 첫 번째 영입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도 그럴것이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케시에는 콘테 감독의 스리백 전술에 최적화된 수비형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수비와 높은 패스 정확도, 뛰어난 볼키핑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AC밀란은 최근 케시에와 탕기 은돔벨레의 스왑딜 제안을 거절했다. 은돔벨레의 높은 주급이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고 있는 케시에의 1월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면서 '케시에 쟁탈전'은 진흙탕 싸움으로 흐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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