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활쏘면서 혈관도 터져…레골라스는 과분한 칭찬"
엑소 멤버이자 배우 세훈이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도끼비깃발'(이하 해적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세훈은 "첫 영화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 설레기도 했고 기대가 많이 됐다"며 "오늘(12일) 처음으로 영화를 봤는데 많이 부끄럽고 쑥스럽다. 이 계기를 통해서 더욱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나는 궁수 역할이다보니 활을 위주로 연습을 많이 했다. 처음이다보니 쉽지 않았다. 활을 잡아당기면 팔 혈관이 터져 보호대를 하고 촬영하기도 했다"면서도 "지치고 힘들어도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잘 촬영했다"고 말했다.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과분한 칭찬이다"라고 쑥스러워했다.
극중 채수빈과의 러브라인에 대해서는 "나도 낯을 가리고 수빈도 낯을 가려서 서로 먼저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생각보다 빨리 친해져서 촬영하는데 쉽게 편안하게 할수 있었다"고 웃었다.
한편 오는 26일 개봉하는 '해적2'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