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채수빈이 직진본능의 야무진 청춘으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의 올해 첫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하나 극본, 김병수 연출) 측은 오늘(13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돌함마저 사랑스러운 청춘 '고은강'으로 변신한 채수빈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폭넓은 감정선으로 공감을 자아낼 채수빈의 열연이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누구보다 빛나는 스무 살 청춘, 경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을 경찰 꿈나무들의 패기 넘치는 출사표가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채수빈의 새로운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수빈이 맡은 고은강은 계란으로 바위를 못 깨도 더럽힐 수 있다는 '깡'과 '오기'의 소유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대학 진학을 위한 고은강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원하는 목표가 있는 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시험에 임하는 자세가 제법 진지하다. 고은강의 행보는 경찰대학 면접장에서조차 예사롭지 않다. 주먹까지 불끈 쥐어 가며 자신의 열망을 토로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경찰 대학에서의 일상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합격의 고비에서 가까스로 경찰대학에 추가 합격한 고은강은 매사 열심히다. 반짝이는 눈빛처럼 듬직한 경찰로 성장해 나갈 그의 눈부신 앞날을 응원케 한다.
청춘들의 풋풋한 모습들이 재미있게 다가왔다는 채수빈. 그는 '너와 나의 경찰대학'을 '왁자지껄'이라고 표현하며 "경찰대학 학생들이다 보니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얽히고설키는 과정에서 더욱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캐릭터가 가진 발랄한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단발 헤어스타일로 외적인 변화를 시도했다는 채수빈은 "고은강은 당차고 앞뒤 가리지 않는 직진본능을 가진 인물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지만 발랄한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거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제 막 경찰대학에 입학한 고은강이 맞닥뜨린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제작진은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고은강을 그려낸 채수빈의 연기는 설명이 필요없다. 고은강을 통해 채수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강다니엘, 채수빈, 이신영, 박유나, 김상호, 박성준, 민도희, 김우석, 천영민, 손창민, 이문식, 서이숙, 정영주, 지수원, 그리고 곽시양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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