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답이다.'
조 로든(토트넘)에 대한 평가가 나날이 추락하고 있다.
영국 언론 HITC는 13일(한국시각) '라일 토마스 스카이 스포츠 기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 로든의 현 위치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로든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스완지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웨일스 국가대표로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은 단 한 차례 그라운드를 밟았을 뿐이다.
이 매체는 '로든은 토트넘에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베스트로 나서지 못했다. 특히 현재 콘테 감독의 시스템에 잘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로든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이적이 최선인 것처럼 보인다. 다만, 불행하게도 로든을 매각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로든은 토트넘 합류 직후 "손흥민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내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는 순간부터 나를 환영했다. 손흥민은 생각만 해도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기량이 출중한 선수다. 정말 최고의 선수"라며 극찬을 보낸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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