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인 배우 조이현이 13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톡톡 튀는 매력과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연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작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속 장윤복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이현은는 17일 '학교2021' 종영 인터뷰에서 "영광이었다. 최선을 다했고 후회없는 5개월 보냈다.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첫 주연을 맡아 짧은 시간에 많은 대사를 하는것도 처음이었다. 그래도 후회없이 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 있어서 지금 아쉽기 보다는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겠다. 끝내고 내 자신에게는 나라도 칭찬을 해줘야하니 100점을 주겠다.(웃음) 끝나고 나니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뭔가 책임감도 더 많이 생긴 것 같다."
함께 연기한 김요한에 대해서는 "정말 배려도 많이 해주고 장난도 치고 그랬다. 안정감을 느끼게 해줘서 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로맨스 케미도 개인적으로는 100점이었다고 생각단다. 모든 신을 함께 했을 때 편하고 안정적이었다."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내성적인 편인데 동갑내기들이 많고 너무 친해져서 촬영하면서도 캐릭터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좋았다. 이렇게 작품에서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촬영이 끝나고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는 못하지만 단톡방으로 연락을 많이 하고 있다. '학교'는 KBS에서 꾸준히 방영되는 시리즈다. 나중에 다른 '학교'시리즈가 나오면 우리도 회자될텐데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이달 말 공개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학교는'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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