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찬우가 깜짝 고백을 했다.
19일 첫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20년 만에 재회한 김찬우,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찬우는 김원희와 오랜만에 만나 20년 전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도중 김찬우는 "내가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더니 네가 '난 남자친구가 있어서 안 된다. 난 그 사람이랑 끝까지 갈 거야'라고 했다"며 과거 김원희에게 고백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김찬우는 "내가 김원희한테 '내가 좋아해도 될까?'라고 했는데 김원희가 '나는 오래 만난 남자친구 있다'고 했다. 아주 확고하고 의리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이 얘기 듣고 영상 보니까 옛날 감정이 아쉬워서 지금 이 프로그램 통해서 약간 다시.."라며 김찬우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김원희는 "내가 지금 50살이다. 옆집 아줌마 만난 거다"라며 선을 그었고, 김찬우도 "그게 다 우리 젊었을 때다. 어렸을 때 얘기다. 남매 같은 사이라 진지하게 물어본 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찬우는 이날 14세 연하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원희는 "여자친구 있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진짜 여자친구냐. 얼마나 된 거냐"며 꼬치꼬치 캐물었고, 김찬우는 "결혼할 거다. 코로나 때문에 결혼 연기된 거다"라며 결혼 계획까지 공개했다. 또 여자친구에 대해 "만난 지는 4년 정도 됐다. 83년생"이라며 "모임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김찬우의 깜짝 고백에 김원희는 진심으로 축하를 건네며 "근데 오빠가 활동하던 시절에 만난 게 아닌데 연예인 김찬우에 대해서 실감 못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찬우는 "처음에는 누군지도 가물가물했나 보더라"고 답했고, 김원희는 "인간 김찬우를 본 거냐. 찐 사랑이다"라며 감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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