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대체 얼마나 잘하길래 최고의 빅클럽들이 15세 선수에 꽂혔나.
브라질 출신 15세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등이 달려들고 있다. 그 와중에 레알이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팀들이 원하는 주인공은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의 엔드릭 펠리페다.
펠리페는 2006년생으로 아직 15세다. 성인팀에서 데뷔하지도 않았다. 구단 홈페이지에도 U-15팀에 소속돼있다. 하지만 U-20 레벨에서 뛰는 모습만으로도 유럽 전역 빅클럽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 U-17 레벨을 정복하고, 올해 U-20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몰아쳤다.
위에 언급된 빅클럽들 뿐 아니다.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도 펠리페를 주시하고 있다. 각 나라, 각 리그 최고의 팀들만 모아놨다 해도 무방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엔드릭의 에이전트가 이미 레알측과 만났고, 선수도 레알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엔드릭의 유스 계약서에 이미 1700만유로의 이적료 조항이 포함돼있다고 덧붙였다.
계약상 엔드릭이 유럽으로 진출하려면 아직 2년 반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레알을 포함해 빅클럽들의 구애가 뜨거워 그의 이적을 막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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