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커피와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후드티셔츠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은 스케줄이 없는만큼, 모자를 푹 눌러쓰고 일반인 처럼 하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정경호와 9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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