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神메뉴'(신메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
2020년 6월 공개된 정규 1집 'GO生'(고생)의 타이틀곡 '神메뉴' 뮤비는 30일 오후 12시경 유튜브 조회 수 3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처음으로 3억 뷰 뮤비를 보유하고 'K팝 4세대 대표주자'의 매서운 기세를 이어나간다.
'神메뉴'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스트레이 키즈만의 개성이 담겨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마라맛 장르 개척자'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곡이다. 한번 보고 들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멜로디, 독창적인 가사, 실험적인 퍼포먼스 덕분에 큰 인기를 모았다.
팀의 정체성을 확립시킨 '神메뉴'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트레이 키즈는 분위기를 몰아 'Back Door'(백 도어), 'MIROH'(미로), 'My Pace'(마이 페이스), '소리꾼'까지 총 다섯 곡의 뮤비를 차례로 억대 조회 수 반열에 올렸다. 이는 'K팝 4세대 남성 그룹' 중 가장 많은 억대 뷰 뮤비 보유 편수로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스포티파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K팝 대세로 거듭났다. 또한 6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8월과 11월 발매한 정규 2집 'NOEASY'(노이지), 홀리데이 스페셜 싱글 'Christmas EveL'(크리스마스 이블) 역시 열렬한 인기를 구가하며 단단한 입지를 굳혔다. 특히 'NOEASY'는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발표한 2021년 연간 앨범 차트에서 130만 장의 판매량으로 8위에 올랐고, 스트레이 키즈에게 '밀리언셀링 아티스트'라는 타이틀과 영광을 안겼다.
이들의 맹활약을 방증하듯 스트레이 키즈는 한 해를 결산하는 시상식에서 데뷔 3년 만의 첫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등극했다. 이어 그룹 첫 3억 뷰 뮤비까지 탄생시키며 계속해서 상승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2ND #LoveSTAY 'SKZ'S CHOCOLATE FACTORY''(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러브스테이 '스키즈의 초콜릿 공장')을 개최한다. 13일에는 오프라인 팬미팅과 함께 Beyond LIVE(https://beyondlive.com) 플랫폼에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국내외 팬들과 소통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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