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의 환승행 버스가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환승연애2' 4, 5화에서는 일부 X 커플이 공개되며 물음표로 남아있던 남녀 사이 빈 자리가 채워졌다. 또한 옛 연인들 간의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되며 빠른 전개가 펼쳐졌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환승연애2'는 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자리를 유지, 티빙 역대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중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연애 리얼리티 끝판왕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 3화에서 8명의 남녀는 직업을 공개한 후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키워드로 선택했던 첫 번째 데이트까지 앞둔 상황에서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작은 제스처와 표정, 진지하게 오가는 대화 속에 숨은 단서로 X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추리해야만 했던 것. 누군가는 자신이 호감을 느껴하는 이성이 X와 어떤 사랑을 했을지, 상대의 마음 속에 자신이 들어갈 공간이 있을지 고민하는 듯했지만 이내 과감하게 다가가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환승연애2' OST의 주인공 빅톤의 강승식이 출연, 활기찬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더했다. 강승식은 데이트 상대를 향한 플러팅(상대방에게 교제를 목적으로 다가가는 행동)이 넘치는 남녀들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저도 넘어가야죠"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적극적인 자세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X가 아닌 새로운 이성을 사로잡고 있는 청춘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또한 매일 밤 오가는 문자로부터 시작된 한 문장의 메시지는 남녀들은 물론 MC들에게도 엄청난 파장을 선사했다.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보내진 후, 초인종 소리와 함께 카드 한 장이 도착하며 분위기가 급격하게 반전됐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던 스토리에 MC들도 떨림과 충격, 혼돈을 경험하면서 이들 사이에 다가올 후폭풍을 짐작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기석은 "이번 시즌의 핵심이었다. 새로운 장치였다"라며 제작진의 디테일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예원 역시 "새롭네요 역시. 예상하지도 못했어"라고 놀라워해 과연 새로운 장치란 무엇일지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무엇보다 숨겨졌던 X들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이들 사이의 특별한 사연도 전해져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결코 멀어질 것 같지 않은 이들의 사이에 새로운 사람의 자리가 존재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환승연애2'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로 몰입을 더하고 있다. 옛 연인들 사이 숨겨진 서사와 관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반전의 반전 시나리오가 거듭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환승연애2'는 오는 5일오후 4시 6화가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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