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자동차로 시작해서 자동차로 끝나는 역대급 랜선 여행으로 자동차 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1일 방송한 '톡파원 25시' 시청률은 3.0%(닐슨 코리아 집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 자동차 칼럼니스트 신동헌과 함께 올드 카의 나라 쿠바 랜선 여행부터 자동차 강국 독일, 슈퍼 카의 성지 이탈리아 드림 카 투어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먼저 쿠바 '톡(Talk)'파원은 형형색색의 올드 카들 중 남미의 정열이 느껴지는 빨간색 오픈카를 타고 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이색적인 풍경을 전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묘지, 쿠바혁명의 상징인 혁명광장, 헤밍웨이의 단골 바 등 곳곳을 둘러본 가운데 심용환의 설명이 유익함을 더했다.
다음으로 자동차 전문 크리에이터인 새로운 독일 '톡'파원은 세계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부터 스포츠카의 변천사까지 모두 볼 수 있는 M사의 박물관으로 향해 흥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기념품 샵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피규어가 약 2700만 원, 약 4700만 원 등의 높은 가격으로 늘 "나 줘"를 외치던 MC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조용해져 웃음을 유발했다.
클래식 카가 전시된 로비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호텔에 이어 뉘르부르크링 서킷이 시선을 모았다. 독일 '톡'파원은 직접 운전을 해보는가 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레이싱 체험을 하며 짜릿한 스피드를 즐겼다. 또한 외관부터 심상치 않은 어마어마한 차를 만났다. 이에 신동헌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슈퍼 카를 넘어선 하이퍼 카"라고 소개하며 대량 생산되는 차량이 아니기에 가격은 시가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탈리아 '톡'파원은 F사 박물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슈퍼 카들을 눈에 담았다. 1980년대 슈퍼 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모델부터 옛날 레이싱 카, 역대 F1 우승 머신들까지 볼거리가 가득했다. 1950년 F사 공장 직원 식당으로 오픈한 레스토랑은 F사의 상징색인 빨간색과 기업 정신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는 F사 차량을 직접 운전해보는 체험에 나서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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