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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에 뜬 LG 빗자루청소부 "28년을 기다렸다. 끝까지 함께 간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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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구장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28년의 기다림 끝까지 가보자"라는 문구를 붙인 빗자루를 든 열성 LG팬이 원정 응원을 펼치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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