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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세계를 상대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이강인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회 MVP격인 '골든볼'도 차지했다.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밟은 길을 그대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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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새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해 8월, 10년 정든 발렌시아를 떠나 레알 마요르카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짧은 적응기를 거쳐 팀에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강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초 코로나19 변수, 감독 교체 등의 격동기를 거치며 다소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일각에선 그가 다시 한 번 이적을 선택할 것이란 얘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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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4-2-3-1 혹은 5-3-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다. 선수 교체에 따라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자신의 재능을 가장 잘 뽐낼 수 있는 위치다. 그는 볼키핑 능력과 패스 센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적극적인 압박도 펼쳤다. 불필요한 파울이 나오긴 했지만 움직임 자체는 긍정적이었다. 소속팀에서 한동안 주춤하던 이강인이 새 시즌엔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레알 마요르카는 16일 빌바오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레이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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