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처럼…."
이적설이 돌았던 '1997년생 레스터시티 윙어' 하비 반스가 새 시즌을 앞두고 같은 포지션의 롤모델 손흥민과 살라의 플레이스타딜을 언급하며 따라갈 뜻을 표했다.
손흥민(토트넘)과 살라(리버풀)는 지난 시즌 나란히 23골을 쏘아올리며 리그 공동 득점왕(골든부트)의 영예를 안았다.
레스터시티 7번,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반스는 리그 총 112경기에서 22골 24도움을 기록했다. 2020~2021시즌 25경기에서 9골, 2021~2022시즌 32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입증한 영건이다.
뉴캐슬 이적설이 파다했던 반스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잘 뛸 수 있다"면서 "그러니 앞으로 우리팀은 더 많이 뒷공간을 노리는 방법을 찾아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살라가 기록한 골 수를 살펴보면 둘 다 최고로 잘 뛰는 선수들이고 뒷공간, 위험한 포지션에서 볼을 잡는 스타일의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그래서 나도 그런 부분을 올 시즌 내 경기에 가져올 생각"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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