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국민아들 이찬원이 굴욕을 맛본다.
8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과 황윤성 두 친구의 안동 힐링 여행이 이어진다. 바쁜 스케줄 속 짬을 내 안동을 찾은 두 트로트 스타 절친의 훈훈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찬원과 황윤성은 안동 여행을 하던 중 마치 시골의 할머니집이 떠오르는 한 소박한 식당으로 향했다. 가정집 분위기의 이곳은 이찬원이 현지 친구에게 추천받은 찐 로컬 맛집이라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룻바닥, 다소 무뚝뚝하지만 정겨운 손맛으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할머니의 모습이 마치 고향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두 사람을 행복하게 했다.
이찬원과 황윤성은 이 식당의 유일한 메뉴인 가정식 백반을 주문했다. 이에 반찬들이 셀 수 없이 등장했다. "상다리가 부러지겠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을 정도. 늘 그랬듯 이찬원은 어미새처럼 간고등어의 살을 발라 황윤성의 밥 위에 올렸다. 두 친구의 거침없는 먹방이 군침을 유발했다.
이찬원은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만큼 할머니에게 반찬에 대해 이것저것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이찬원이 "저 누군지 모르시죠?"라고 용기 내 애교 있게 묻자 할머니는 "모른다"라고 단칼에 대답해 웃음을 줬다. 이찬원은 자신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이어갔으나, 할머니는 계속 의문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이에 이찬원은 급기야 "따님은 절 아실 수도 있다. 한 번 물어보셔도 좋다"라고 부탁했다고.
하지만 이 전화 통화로 이찬원이 또 한 번 예상하지 못한 굴욕을 맛보게 됐다는 전언이다. 할머니의 딸과 전화 연결이 되자 이번에는 "보이스피싱 아니냐"는 반응이 돌아온 것. 더블 굴욕을 맛본 이찬원은 "그럼 이번에는 손녀에게 전화를 해보면 안되겠느냐"며 할머니에게 부탁을 하다가 스스로 "구질구질하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과연 이찬원은 할머니에게 자신이 가수임을 입증할 수 있었을까. 무뚝뚝하지만 솔직한 주인 할머니와 자신의 알리고 싶은 이찬원의 귀여운 집착, 국민아들 이찬원을 몹시 당황하게 한 더블 굴욕 사연 등 이찬원과 황윤성의 유쾌하고 맛있는 안동 여행기는 8월 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4.'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5.'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