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큼직한 타투도 시선을 모았다. 44kg를 감량하고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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