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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예정인 선수들을 살펴보면 김종민, 조성인, 심상철, 김현철, 김효년, 박종덕, 배혜민, 김응선, 이용세, 류석현, 김완석, 어선규 등을 손꼽을 수 있겠고 1일차에 특선 2라운드를 운영해 최종 6명이 2일차 결승전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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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왕중왕전은 출전 예정 명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편성이 화려하다. 경정 최강자로 평가되는 트리오 김종민, 조성인, 심상철이 과연 결승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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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도 2004년과 2010년 두 차례 이사장배의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랐고 2011년에는 준우승한 경험도 있다. 지난해에는 쿠리하라배와 그랑프리를 싹쓸이했고 올해는 스포츠월드배에서 비록 3위에 그쳤으나 최근까지 510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원년 강자의 위용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도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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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선규는 이사장배에 최다출전 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지금까지 총 6회 출전해 2010년 3위, 2015년 2위, 2018년 3위로 입상한 기록이 있는데 올해도 전반기 성적을 잘 쌓았고 후반기도 재정비에 나서며 기지개를 켜고 있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경정 쾌속정의 임병준 팀장은 "경정 왕중왕전은 1등에게 1500만원, 2등은 1000만원, 3등은 700만원의 큰 상금이 주어지는 만큼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쥘 수 있는 빅 매치다. 그랑프리 못지않은 대상경주이며 당회차 모터 추첨에 따라 희비가 갈릴 수 있겠으나 기량 자체는 출전 선수 모두 정상급에 속하는 별들의 전쟁으로 평가돼 예선전과 결승전 모두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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