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의 금손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전부터 든든한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만들어준 아침 식사가 담겼다. 크로플과 샐러드, 과일,요거트 등 호텔 조식이라 해도 믿을 정성 어린 한 상이 눈길을 모은다. 아야네의 미모 만큼 화려한 금손 요리 실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4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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