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안경 쓰고 집에 있어도 '눈 둘 곳 없는 섹시미'다.
가수 제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안경을 쓰고 핸드폰을 보는 사진을 올렸다.
평범한 민소매셔츠인데도 단추를 풀어 극강의 섹시미를 자랑한다.
이에 앞서 제시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MIK 페스티벌' 무대에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달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이별을 택해 화제를 모았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