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200장 찍은 끝에 건진 베스트샷이다.
'하트시그널3' 이가흔이 늦여름 휴가를 보내는 수영장 인증샷을 올렸다.
이가흔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0장 찍고 겨우 건지는 몇 장의 사진들 그나마도 뒷모습이 젤 나은 거 같은..호캉스 보내주신 고맙고 귀여운 언니덜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흔은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분 시스루 디테일이 인상적인 수영복을 입은 이가흔은 특유의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그림 같은 인증샷을 완성했다.
한편, 이가흔은 채널A '하트시그널3'로 이름을 알렸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