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튀르키예 리그로 이적한 델레 알리(베식타시)가 부활을 알렸다.
베식타시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다폰 아레나에서 열린 시바스포르와의 2022~2023시즌 쉬페르리그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관심은 알리에게 모아졌다. 알리는 최근 에버턴을 떠나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알리는 이날 베식타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4-2-3-1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 알리는 상대 수비를 속이는 절묘한 움직임, 날카로운 패스 등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78분을 소화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알리가 베식타시 데뷔전에서 놀라운 기술로 상대 선수를 제쳤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한때 잉글랜드가 주목하는 축구 재능이었다. 그는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영광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 그는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자리를 잃었다. 무리뉴 감독은 그의 재능을 칭찬했다. 하지만 게으름을 걱정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지난 1월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알리는 에버턴에서도 제 기량을 뽐내지 못했다. 베식타시로 또 한 번 팀을 옮겼다.
스포츠바이블은 '베식타시 팬들은 알리의 합류를 매우 환영했다. 알리는 베식타시에서 선발로 복귀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튀르키예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길 바랄 것이다. 이날의 모습은 토트넘 초창기 시절의 재능을 떠올리게 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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