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호적메이트' 장동민이 사업 성공 신화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다시 사업을 준비하는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로 유도장을 잠시 닫았던 조준현은 다시 유도장 사업에 재도전했다. 사업 재개를 앞두고 두 사람은 사업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듣기로 했다. 조준현은 코로나19 전 월수입에 대해 "4~5정도 된다. 천 단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준현에게 사업 조언을 해줄 전문가는 장동민과 허경환. 조준현은 "월세가 500/8000이다. 너무 비싸다"고 토로했고 장동민은 "중요한 게 아니다. 상권이 중요하다. 유동인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너희 도장에 올 만한 사람들이 있느냐가 중요하다"라며 "전국에 매장을 150개 내 본 사람이다. 상권분석의 달인"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장동민은 "계약 전에 시장 조사를 해야 한다. 발로 뛰어야 한다"며 "전단지에 플래카드도 직접 걸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직접 이야기했다. 이에 허경환은 "발로 뛰는 것도 좋지만 매체를 잘 이용해라"라며 "체육관을 할 거면 선수시절만큼 몸을 만들어 놔야 한다"고 형제에게 무언가를 건넸다. 봉투의 정체는 허경환 회사 상품권. 허경환은 "이게 바로 홍보다. 언제 어디서든 바로 해라"라고 찐 조언을 건넸다. 이어 허경환은 "내가 해보니까 제일 중요한 건 재구매율이었다. 어떻게든 다시 운동을 하고 싶게끔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경규와 이예림은 하와이 스타일의 카페를 찾았다. 코로나19 때문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못 간 이예림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것. 이경규는 이예림의 찐친도 만나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이예림의 절친은 창원에서 지내는 이예림에게 "서울깍쟁이일 줄 알았는데 창원사람 다 됐다"고 놀라기도. 이예림과 절친은 창원에서 외로워하는 이예림을 위해 함께 랜선 술자리도 가졌다고 해 이경규를 짠하게 했다.
카페 체험 후에는 훌라 수업으로 하와이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이예림은 이경규가 들으라는 듯 "왜 하와이에서 안 배우고 여기서 배워야 하냐"면서도 열심히 수업에 임했다. 어쩔 수 없이 하는 듯한 이경규는 갑자기 춤바람이 든 듯 신나게 춤을 췄다. 이경규는 "여기가 하와이다. 하와이 신혼여행 안 가도 된다"고 본심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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