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3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머리 길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헤어샵에서 장발의 웨이브 헤어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결혼 발표 이후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유미는 오는 10월 30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