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현대차는 이달 10~13일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열린 2022월드랠리챔피언십(WRC) 마지막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1위, 오트 타낙이 2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누빌, 타낙, 다니엘 소르도 등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했다.
시즌 우승을 한 도요타 팀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도요타시 등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가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마지막 날 경기 중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출전팀 중 유일하게 레인 타이어를 사용했다.
누빌은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일본 랠리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총 47점을 얻으며, 제조사 부문 종합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다.
한편, 현대차의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아반떼 N TCR)'은 이달 11·12일 바레인 사키르 사막에 위치한 바레인 국제 서킷에서 개최된 WTCR 8라운드 대회 두 번의 결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 미켈 아즈코나가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노버트 미첼리즈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각각 1위를 달성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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