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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2023년 이후에도 양천구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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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창단연주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 2부는 김정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정통 클래식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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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첫 곡은 핀란드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제2번'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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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필은 양천구민들의 문화생활을 더 가깝고 자주 접하려는 취지로 만들어진 단체로써 22년 6월에 창단이 되었고 12월 31일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23년 봄 봉사연주와 여름에는 제2회 정기연주회를 계획하며 양천구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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