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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는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콘셉트를 완성한 주역이었기 때문이다. SM 공채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이사까지 오른 이력만 봐도 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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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서현주 프로듀서의 역량도 아이브를 통해 더더욱 입증된 분위기다. SM A&R 프로듀서와 빅히트 이사를 거쳐 2008년 스타쉽을 설립한 서 프로듀서는 씨스타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케이윌 정세운 크래비티 등에게 '찰떡 콘셉트'를 입히며 이들을 K팝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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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서태지 스타일리스트로 업계 문을 두드렸던 현재 다이나믹듀오의 힙합 레이블 아베바컬처 고경민 대표, 투투 현장 매니저로 시작했던 현재 위아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위명희 대표, SM 아티스트 캐스팅 담당 출신인 현재 하이키 소속사 GLG 황현희 이사 등이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여성 감독, 예능 PD, 제작사 대표, 배우 매니지먼트 등 엔터에서 우먼파워가 늘고 있다. 드라마만 봐도 여성 원톱물이 이어지고 있고, 예능도 '골때녀' '스우파' 등이 강세였다. 특히 가요계에서 걸그룹이나 여자 솔로 가수의 성과는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요계 제작 환경 역시 여성의 센스가 제 가치를 드러내는 중이다. 물론 최근 오메가엑스나 이승기의 케이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여자 제작자들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특히 대중 가요계 주소비자는 여성이다. 여성 제작자들이 타깃층인 여성의 마음을 더 잘 캐치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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