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양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각급학교의 랜드서핑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랜드서핑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지상에서 하는 서핑이다.
파도가 없거나 기상악화로 해상 서핑이 불가능할 때 즐길 수 있다.
양양군은 관광 산업의 인프라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서 지역 해양레저관광 저변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초·중·고교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7일까지 학교별 신청계획서를 받은 뒤 신청 학교의 운영 계획서 적합성 등을 평가해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별 지원금액을 배분해 교육에 필요한 장비 구매와 강사료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양양중학교와 한남초등학교 등 9개 학교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했다.
군청 관계자는 "지역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한 지원인 만큼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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