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하준이 의문의 여성을 공개, 여자친구가 아닌지 의심을 자아내게 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신입생 서하준이 등장했다.
서하준은 "점점 결혼과 멀어지는 제 자신을 느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다. 때마침 '신랑수업'을 통해 좋은 신랑이 되기 위한 것들을 배워보자는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하준은 프로필 소개 중 "키 182cm에 몸무게 70kg"가 언급되자, "키가 179cm다. 신인 때 제 키를 말하면 실제 키는 175~174cm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하더라. 그래서 그렇게 됐다"고 정정했다.
이어 공개된 그의 일상. 서하준은 수트 보디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테일러 숍을 찾은 그는 "젊은 시절을 남긴다는 게 멋지더라.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으로 도전해봤다"고 전했다. 이어 상의는 재킷만 걸친 채 건강미를 강조했다.
서하준은 기혼자라는 옷 가게 직원에게 "결혼할 배우자를 만나면 진짜 종소리가 울린다던데"라며 스몰 토크를 시작했다. 이에 직원은 "종소리는 안 났지만, 첫 만남에 결혼할 거라는 확신은 들었다"고 답했다. 이를 본 이승철은 "거창하지만 신뢰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라고 말했고, 한고은은 "종이 울리는 감정이 아니라 더 무겁고 단단한 신뢰를 느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이 남자 아니면 평생 결혼을 하지 못할 것 같았다"고 떠올렸다.
서하준이 그다음으로 찾은 곳은 레슬링 체육관이었다. 특히 턱걸이를 손가락 두개로 가볍게 소화해 엄청난 근력을 자랑했다. 운동 후에는 샤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성난 등 근육에 장영란은 "어머 왠일이야. 잘 생겼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준이 집에 들어가자 여자 목소리가 들려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의문의 여인은 "어디갔다 왔어?"라고 서하준에게 상냥하게 물었고, 서하준은 이 여성을 "무조건 적으로 제 편이 되어주고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승철이 "결혼한 건 아니고?"라고 묻자 서하준은 "결혼 한 건 아직 아니다. 제가 많이 의지하는 사람"이라고 답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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