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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은 김은숙 작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불편했다"는 당시의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안 믿었기에 (캐스팅이) 확정이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가 너무 긴장한 탓인지 작은 코멘트를 해주셨는데 그게 저에게 크게 와 닿았다. '그 부분은 이렇게 해달라'는 얘기였는데 잘릴 것 같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너였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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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은 어린시절을 고백하며 "부모님이 안 계시다 보니까 너무 어린 나이에 누나가 거의 부모님이었다. 친 할머니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거동이 불편하셨다. 요양을 하다 보니 대소변을 저희가 받아야 했다. 엄마를 만나기 전까지 두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 누나가 저를 키웠다. 누나가 학교 끝나고 오기 전에는 배가 너무 고프더라. 보도블럭 사이의 물을 마시려고 모래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어디 가서 얻어먹어도 되는데 눈치가 보이잖나. 그래서 그 물로 배를 채운 적도 있다"고 불우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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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결혼 7년차를 맞은 정성일은 아내와는 3년의 이메일 연애, 3년의 현실 연애, 그리고 이별과 만남을 반복했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친구의 친구로 만났다가 아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파이프 오르간을 하는 친구였다. PC방에 메일을 확인하러 갔다가 우연찮게 그 친구가 뜬 것을 보고 '잘 지내느냐'고 편지를 보냈다. 한참을 관심이 없다가 나중에 메일이 온 것을 보고 사귀자고 했다. 3년간 떨어져 지냈다. 이 친구와는 만났다가 헤어졌다가를 했다. 만난지 3년 후에 헤어졌는데 7~8년을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이 친구가 미국에 있을 때도 저희 엄마랑 둘이 펜팔을 했었다. 너무 친하다 보니 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셔 서울로 올라오셨는데 저와 누나에게 얘기하지 않으시고, 아내가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갔더라. 거기에서 다시 만나 3개월을 연애했고 결혼했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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