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신동미가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 연출 김승호)에 출연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신동미는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홍씨 역할로 나온다. 극 중 소원각의 객주로, 작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로,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특히 왕실 이야기가 주를 이뤘던 그동안의 사극과 달리, 조선시대의 변호사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참신함을 더한다.
조선판 뇌섹남 외지부 강한수 역할은 배우 우도환이 맡았고, 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이 나라와 백성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공주 이연주 역할로 나온다. 이외에 배우 차학연, 천호진, 김도연, 한소은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신동미도 '막강 캐스팅 라인업'에 힘을 보태게 됐다.
신동미가 맡은 홍씨 역할은 연주(김지연)를 각별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캐릭터다. 이에 신동미와 연주의 찰떡궁합을 기대케 한다. 특히 신동미는 '남자친구' 박보검,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하이바이, 마마!' 오의식 등 여러 작품에서 상대 배우들과 환상 호흡을 보여준 바다. 이번 '조선변호사'에서 김지연과의 '케미'도 기다려지는 부분이다.
또 신동미는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이미 퓨전 사극에서 맛깔나는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그가 또 한번 퓨전 사극 '조선변호사'에서 감초 같은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현재 방송 중인 '꼭두의 계절' 후속작으로, 오는 3월 중 매주 금토요일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조선DB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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