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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은 "텐하흐가 왔을 때, 맨유는 바닥이었다. 우리는 맨유가 영입을 얼마나 잘했는지 이야기하고 있지만 내 생각에 더 중요한 일은 누구를 내보냈느냐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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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2022~2023시즌 반환점을 돈 현재, FA컵과 리그컵,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살아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위를 유지 중이다. 텐하흐의 중간 성적표는 A+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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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은 "포그바, 마타, 마티치, 린가드 등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호날두 역시 팀을 떠난 것이 감독과 구단에 도움이 됐다. 아무도 시즌 후반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호날두 문제는 여름에 해결했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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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은 "호날두는 분명히 벤치에 머무는 상황을 만족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맨유는 호날두를 포함해 5~6명의 선수들을 처리했다"라며 텐하흐가 팀 분위기를 흐리는 선수들을 걸러낸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맨유는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맨유가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무려 6년 만이다. 맨유가 텐하흐 체제에서 무관을 탈출할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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