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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시작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 예능이다. 한국에서 활동중인 외국인들이 자신의 모국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여행을 시켜주는 콘셉트인 예능은 한국에서 인기있는 관찰예능에 외국인을 등장시켜 계속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핀란드 친구들편에 출연한 빌푸 렙빠넨은 이 방송에 출연하며 '먹방'으로 화제를 일으켰고 한국인 아내와 만나 결혼하면서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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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지난 해 6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물건너온 아빠들' 역시 외국인의 눈으로 한국을 보는 콘셉트다. 여기에 육아를 더해 육아예능화됐다고 볼 수 있다. 또 '물건너온 아빠들'은 한국에서 꽤 유명한 외국인들이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BBC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던 로버트 켈리 교수나 다년간 한국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더스틴 니퍼트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물건너온 아빠들'만의 특징인 나라별 육아법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육아 가정에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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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발을 벗어야하는 문화가 낯선 미국 학생들이 K-안마기에 빠지는 과정, 한국 쌈을 먹는 법을 배우고 K팝댄스를 추며 '인생네컷'을 촬영하는 모습 등은 한국에서는 익숙한 모습이지만 낯설어하는 미국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에 대해 "뭔지 알 것 같다"고 말하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일을 조금 덜 하면 좋겠고, 더 많이 웃고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미국 학생에게서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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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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