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침 LG가 쓰던 이시카와 구장이 비면서 퓨처스리그 선수들도 오키나와 캠프를 차리게 됐다. 이 덕분에 무려 12명의 신인 선수들도 해외 캠프에 동행할 수 있었다. 차로 30분 남짓한 거리의 1군 캠프. 루키 선수들에는 가깝고도 먼 목표지다.
Advertisement
3라운드 28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경기상고 출신 우투좌타 내야수 김재상(19)이다.
Advertisement
1m83, 81㎏의 단단한 체구의 김재상은 단독 도루가 가능한 빠른 발과 강한 손목 힘으로 담장을 넘기는 장타력의 소유자. 크기 않은 체구에도 순간적인 파워를 모을 줄 아는 선수. 이유가 있다. 특별한 유전자 덕분이다.
Advertisement
프로에서 지옥훈련을 통해 수비력을 더욱 안정감 있게 업그레이드 하면 삼성 내야의 밝은 미래가 될 수 있는 유망주.
삼성 코칭스태프의 매의 눈이 이런 재능을 놓치지 않았다. 캠프가 시작된 지 불과 며칠 지나지 않은 지난 6일 김재상을 1군에 전격 콜업했다. 김상수 오선진 등 베테랑 내야수들의 이탈로 확 젊어진 내야진. 김지찬 이재현을 중심으로 양우현 김동진 등 젊은 선수들이 키스톤 후보들이다. 여기에 루키 김재상의 젊음과 패기로 경쟁을 더했다. 깜짝 신예 스타 탄생의 기대감도 조심스레 가져볼 만한 상황.
콜업 첫날 펑고를 쳐주며 관찰한 손주인 코치는 가벼운 풋워크와 몸놀림에 "수비를 잘 할 것 같다"고 이례적인 칭찬을 하기도 했다.
김재상은 1군 첫 훈련 중 라이온즈tv와의 미니 인터뷰에서 "빨리 와서 형들이랑 운동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형들이 워낙 잘해주셔서 1군에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 확실히 좋은 것 같다. 열심히 해서 하루 빨리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며 하던 러닝을 이어갔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